Top Guidelines Of 서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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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유저를 핵으로 지목해 상대 팀의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거나 무승부를 보는 척 하며 배신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의심 유저와 같은 팀원이 계속해서 핵이라 지목한다면 정말 맞을 가능성도 있다.
분명히 게임 외에 여러 복잡한 프로그램을 깔아놨을 것이고 어떤 핵 쟁이는 심지어 방송까지 켜서 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플레이어들을 윤곽선과 골격을 표시하고, 자신과의 거리, 가장가까운 적과의 거리 등을 표시하곤 한다. 자신과 선을 이어주어 가시성을 높이기도 한다.
보통 기존엔 더킹으로 글래스월핵이 가장 많았지만 로그덩어리 전월역시 로그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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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간에서 가끔 초보유전데 핵유저라면, 실력이 출중한 유저의 경우 시가전에서 샷건이나 , 들판에서의 저격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가지나 낮은 티어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핵유저도 꼴에 롤헬퍼 사람인지라 핵에만 의존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똑같이 머리쓰고 지형지물 이용하고 그렇죠. 이기기 힘들죠. 그래서 심지어 핵유저를 발견하면 암묵적으로 스쿼드팀들이 협력해 잡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특히 견착핵은 보입니다. 그냥 달려가면서 쏘면 다죽어요. ㅋㅋ 들판을 달리면서 쏘는 유저가 있는데 킬로그에 지속적으로 한유저의 아이디가 뜬다면 저눔이 핵이다 알 수 있는거죠.
그러나 이런 플레이는 유저 수가 비교적 적은 그랜드마스터 이상에서만 보이고, 그 밑 구간은 유저 수도 많아 워낙 합의를 깨는 사람이 많아 무승부 합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지한 게 아니라 떨어져 있는 걸 붙이는 식이다 보니 해당 유저를 잡아도 프라이팬을 소지하고 있지는 않다.
주로 영상이나 경험담으로 언급되는 핵으로, 일부는 존재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일부는 루머에 가깝거나 이미 코드 부분에서 막힌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오버워치를 하다보면 핵쟁이들이 유독 많은 날도 있고, 유독 없는 날도 있었을 것이다.
델 신제품 공개쇼에서 나온 진행자의 발언. 아예 프레젠테이션에 핵 사용 영상까지 첨부했을 정도로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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